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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것을 써봅니다.
며칠전에 드디어 뚤린 지하철 역 근처에 공원을 갔습니다.
낮에는 물도 뿜어져 나오고..
가족단위로 많이 나와서 돌아다니던데;;
밤은..어떤지..
알기 위해 나간 것은 아니고..약속장소를 잘 못 듣고.. 나간 것이었죠.
이 공원이 아니라 저 공원이랩니다. 뭐 이런식..
근데 공원 여기저기에서 자꾸 불빛이 반짝 반짝 하는 겁니다.
반딫불이인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며칠전에 드디어 뚤린 지하철 역 근처에 공원을 갔습니다.
낮에는 물도 뿜어져 나오고..
가족단위로 많이 나와서 돌아다니던데;;
밤은..어떤지..
알기 위해 나간 것은 아니고..약속장소를 잘 못 듣고.. 나간 것이었죠.
이 공원이 아니라 저 공원이랩니다. 뭐 이런식..
근데 공원 여기저기에서 자꾸 불빛이 반짝 반짝 하는 겁니다.
반딫불이인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