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갑자기 생각난 것을 써봅니다.
며칠전에 드디어 뚤린 지하철 역 근처에 공원을 갔습니다.
낮에는 물도 뿜어져 나오고..
가족단위로 많이 나와서 돌아다니던데;;
밤은..어떤지..
알기 위해 나간 것은 아니고..약속장소를 잘 못 듣고.. 나간 것이었죠.
이 공원이 아니라 저 공원이랩니다. 뭐 이런식..
근데 공원 여기저기에서 자꾸 불빛이 반짝 반짝 하는 겁니다.
반딫불이인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며칠전에 드디어 뚤린 지하철 역 근처에 공원을 갔습니다.
낮에는 물도 뿜어져 나오고..
가족단위로 많이 나와서 돌아다니던데;;
밤은..어떤지..
알기 위해 나간 것은 아니고..약속장소를 잘 못 듣고.. 나간 것이었죠.
이 공원이 아니라 저 공원이랩니다. 뭐 이런식..
근데 공원 여기저기에서 자꾸 불빛이 반짝 반짝 하는 겁니다.
반딫불이인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v550
- 이어폰
- 파노라마
- Nokia
- 일상
- 음식
- photo
- Ellegarden
- 이브
- 하늘
- 맥주
- SHW-M130L
- DVD
- 구름
- 디카
- 음악
- PMP
- 눈
- 잡담
- xm5800
- 닭갈비
- 폰카
- Kodak
- 뮤직비디오
- 춘천
- im8300
- GalaxyU
- 음반
- 영화
- 사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