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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신발 사본게 2003년 8월즈음이었던가..
그 때 Nike의 Force?그렇게 불리는 걸 사고선 지금까지 그것만 신었습니다..
오늘 친구가 가방산다고 명동에 갔는데..
신발 이뻐보이는게 많더군요..사실 살 생각 없었으나..
제 신발 상태를 보니 너무 혹사 시킨 것 같아서
이젠 쉬게 해줘야겠구나..싶어서 샀습니다.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으나 이걸 사 저걸 사 하는 우유부단함 때문에 이제야 산게 진실.]
그 때 Nike의 Force?그렇게 불리는 걸 사고선 지금까지 그것만 신었습니다..
오늘 친구가 가방산다고 명동에 갔는데..
신발 이뻐보이는게 많더군요..사실 살 생각 없었으나..
제 신발 상태를 보니 너무 혹사 시킨 것 같아서
이젠 쉬게 해줘야겠구나..싶어서 샀습니다.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으나 이걸 사 저걸 사 하는 우유부단함 때문에 이제야 산게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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