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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부르니 할 수 없이 끌려간 한 남자는..
작년에도 끌려갔을..아니구나 작년엔 출퇴근 4일 했지..
어쨌든 갔을 때 먹었떤 참치크래커를 떠올립니다. 아 그 맛 잊을 수 없지 하며..
저녁을 먹고 PX로 달려가 하는 말..

"참치 크래커 있냐?"
있댑니다. 

아 역시 맛있어요. 그런데 아이X 크래커 좀 더 넣어주면 안됨? 
그런데 이거 혹시 밖에서도 파나요? 전 한번도 못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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