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갈 일이 있어서 갔던 모르는 초등학교. 가서 느낀 건.
내가 부모가 아니라 그런가 애들보다 선생들이 더 걱정.
그러나 내가 제일 걱정. 'ㅅ'b 선생들이 그냥 커피라면 난 TOP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춘천
- 디카
- photo
- SHW-M130L
- 음반
- 음식
- PMP
- 잡담
- 영화
- im8300
- Ellegarden
- v550
- 사진
- 뮤직비디오
- Kodak
- 일상
- GalaxyU
- 폰카
- Nokia
- xm5800
- 구름
- 파노라마
- 음악
- 하늘
- 닭갈비
- DVD
- 눈
- 이어폰
- 이브
- 맥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