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이야기에 앞서서..
표가 5500원으로 찍혀있었습니다. 제 친구의 표에는 6000원으로 찍혔습니다.
그리고 1500원을 할인했습니다. 그래서 10000원을 냈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제 표는 왜 5500원이고 친구표는 6000원일까요.
같은 영화인데 어째서?
영화이야기는...
영화 스토리 같은 것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출처 네이버.]
이것입니다. 이게 뭐?
하실지도 모릅니다.
천정명이 입은 복장은..교도관의 관복을 뺐어 입은 것인데..
제가 2년동안 한번도 못 본 옷..-ㅅ-;;
그리고 극 중에서 병원에 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저도 이런 상황을 당해봤습니다. 지키는 쪽으로요.
말 저렇게 못합니다.
하지만 한마디로 모든게 결론나겠지요.
영화잖아~
[출처 네이버.]
또 이것. 대체 어느 교도소냐.
왜 쇠숟가락인거야.
[숟가락 사진은 못 구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누구는 수염이 나도 이상하게 나고, 어느 누구는 수염이 아주 멋드러지게 나는..
이런 불공평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