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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서 PS2하기.

Run 192km 2006. 7. 4. 00:02
오늘같이 찌는 날씨에 아주 적절하고 고장난 에어콘이 달린 강의실에서
친구와 영어 첫 강의 듣고..동네로 와서.

PS2가 있는 친구네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강의 들은 두명은 PS2가 없는 것입니다.

나이도 있고 학원에서 수업 들었으면 집에서 복습을 해야지 왜 다른 친구네 집에 가서 고작한다는게
Playstation 2냐? 하시면 괜히 슬퍼집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지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과 슬픔 나눌 겁니다.
으흐흐흐흐 괜히 슬픔을 얻으실 수 있는 좋은 기회!'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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