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세히 기억이 안납니다.-ㅅ-;;
뭘 샀는지..뭐 이것저것 들이대보면 아 이게 올해 산거지..하겠지요^0^;;
2006년 1월 1일 주문한 음반들.
그린 헤드 스트릿 (Green Head Street) - Want It? (SINGLE)-> Hollow Jan 구입하려는데 비슷뮤지션에 이들이 있었습니다. 평을 보니 에너지가 넘친다고 그래서 들어보지도 않고 사전 지식하나 없이 그냥 구입. 잘 안 듣습니다.
49 몰핀즈 (49 Morphines) - Most Important Value (EP)-> 너무나도 멋지다는 말만 듣고서 역시 들어보지도 않고 구입. EP앨범이지만 7곡. 거기다가 가격도 EP수준이 아님.
세임 올드 스토리 (Same Old Story) - 5 Songs
-> 살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다행히도 재고가 있었던..그래서 샀더니 스티커도 왔던..
노래는 말할 필요도 없이 좋습니다. 멤버중에 한분이 잡지'맥심'에서 자주 보이던 분.. 깜짝 놀랬음.
할로우 잰 (Hollow Jan) - Hyacinthus Orientalis Of Purple (SINGLE)-> Rocktank.com에서 리뷰 읽고 사야지 사야지 사야지..하다가 정말 사버린 음반. 멋집니다. 이것도 3인치 싱글 CD~
2006년 1월 3일에 오프라인에서 산 음반..
My Chemical Romance -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 I'm Not Okay하나만 믿고 샀는데 그 노래보다 다른 노래가 더 좋음. 다행 중에 다행. 안 쪽 부클릿에 아무런 설명도 없어서 당황 좀 했었던 기억..
하고 몇 장 더 샀을 텐데 기억이 안남.
2006년 2월 6일 주문한 음반..
네스티요나 (Nastyona) - Bye Bye My Sweet Honey
-> '이렇게'라는 곡 듣고 구입했는데 다른 곡들은 더 멋짐. 보컬이 어디서 들어본 것도 같은 기분.
미스티 블루 (Misty Blue) - 4˚c 유리 호수 아래 잠든 꽃
-> 그냥 파일만 받고 말아야지했는데 파일 받았더니 지터가 너무나도 많이 껴있어서 그냥 홧김에 구입해버린 음반.
날씨 맑은 날 '날씨맑음'을 들어주는 센스~ 이렇게 알흠다운 나와~~[공주병 있는 보컬?]
In Flames - Come Clarity (CD & DVD) [PAPER DOLL 증정]
->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올해의 메틀음반에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아 수꾸임 유 수꾸임~ 꺄아~~~~
2006년 3월 17일 주문한 음반..[이지만 매장 수령]
바세린 (Vassline) / My Proof - Splitsphere (2006 카렌다 / 스티커 증정) [포스터]
-> 300장인가 찍었다던데 다 팔리는데 3주인가 걸린 앨범. 케이스가 종이. 그래서 기스 나지 않을까 떨면서 집에 온 기억이 있다. 포스터는 멋지지만 붙일 곳이 없다. Vassline보다 My Proof쪽이 좀 더 멋진 것도 같다.
이아립 (Earip) - 반도의 끝 (END OF THE BANDO) [EP]
-> Sweater를 좋아해서 이 앨범도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구입. 이것도 역시 종이케이스. CD에 기스나는걸 무지무지 두려워하는 저는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노래는 Sweater의 노래를 기대하면 혼나겠더군요.
2006년 4월 11일 주문한 음반..
허밍 어반 스테레오 (Humming Urban Stereo) - 2집 - Purple Drop (사인 CD / 싸이월드 스킨.배경음악 쿠폰 증정)
-> 싸인 CD..아닌 것 같은데..싸이 스킨은 일주일만에 사라졌고..노래는 그다지 발전도 변화도 없는 것 같은데..
발전과 변화만이 방법은 아닌 듯. 그렇저렇 노래 좋게 만들어서 내주는 것도 능력. 그렇게 못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이한철 - Organic / Superstar (스페셜 한정반)
-> 1000장 한정이라는 말..이거 아주 나쁜 말이다. 노래는 좋지만 그냥 1장 CD에 다 넣어줬음 좋겠다. 갈아끼우기 귀찮게 시리-_- 물론 Organic을 먼저 사신분들은 그렇지 않겠지만요.
Rage - Black In Mind-> 신보가 나왔었는데 신보 안사고 이 앨범을 구매. Send By The Devil하나만으로 구입할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
가격도 9000원 대였던걸로 기억..
리즌 애비뉴 (Reason Ave.) - Sentimental Reason (EP)-> 제 블로그에 덧글 다셨으니까 복받으셔야할....[못 받으셔도 제 책임은 아니라는거~'ㅁ'b]
2006년 6월 28일에 구입한 음반들..
Marilyn Manson - The Golden Age of Grotesque (Bonus DVD Limited Edition)
-> 맨슨은 정규앨범은 다 모으기로 마음먹었었기 때문에 모으는..노래는 좋은데 문제는 DVD가 우리집 DVDP에서 재생이 안된다는 것. 컴퓨터에 DVD-ROM도 없는데....
GEEKS & IN MY PAIN (긱스 & 인 마이 페인) - IN MY PAIN -TOGETHER AS ONE
-> 상반기 최악 바로 탈환. 아니 2006년..아니아니 평생 최악으로 먹힐지도 모르곘다.
Lamp - 木洩陽通りにて
-> 참 좋다. 기분 정화용?
날짜를 모르는 음반들..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최고. 말이 필요 없다. 염가판으로 나왔으니 아직 없으신 분들 냉큼 구입.
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Most Wanted/ Mid Price)
-> 이것도 염가판. 역시 말이 필요 없음. 염가판도 너무나도 멋져야 나온다는 것인가.
파란마음 - We Are Paranmaum-> 린다x3 OST는 사고 싶은데 돈이 모잘라 구입한 것이 진실. 그래도 영화의 기분이 난다. 린다 린다 린다~~~
Loadfear - Delusion of Persecution-> 아 이건 3월 말인데..이들의 앨범발매 공연에서 표와 함께 15000원에 구입했었습니다. 그리고 공연 중 경품당첨되서 또 한장 받아서..CD를 두장 보유중..허허...앨범 타이틀과 같은..Delusion of Persecution는 귀에 계속 맴돕니다. Killswitch Engage를 너무나도 좋아하는지 공연에서 꼭 부르는 듯.[두번밖에 안가봤지만.]
W - 안내섬광
-> 안 들음. 나쁜게 아니라 2번째 음반과 많이 다름. 그래서 안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