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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이젠 못 믿겠다.

Run 192km 2006. 7. 7. 13:51
일기예보는 신용도 급추락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일기예보에 속아서 창창한 하늘 아래 우산을 들고 다니던게 생각나는데..

최근들어 더 틀리는 듯..
오늘 분명히 간간히 비가 계속 내릴테니까 우산을 들고 다니라더니..


[우산 들고 다니지마!!!!]


우산 들고 다니지 말라고 소리치는 듯한 저 구름과 하늘은..어쩌란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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