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30] 안내기계 구입.
아버지께서 알아보라고 하신 뒤, 지인분들께 살짝 살짝 물어보다가 결국 딴 이야기만 하다가 끝났던.. 그냥 대충 사버렸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이게 가격대성능비 짱일거야 라고 되뇌이고 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면서 신용카드 결제는 처음 해봤다. 아버지께서 인터넷으로 이런거 위험하지 않냐고 옆에서 자꾸 하셔서 아니라고 말은 했지만 정말 위험한거 아닌가 머리속에서 자꾸 돌고 도는거다. 하지만 결국 결제 완료. 택배 발송 선택했는데, 매장이 가까운 곳이었다. 오늘(29)은 늦었으니 내일(30) 일어나서 전화해봐야지. 흐엉 통화중크리. 결국 그마켓에 글을 남겼더니 전화가 왔다. 님이 와도 됨. ㅇㅇ 내가 감. 방문수령 완료. 그런데.. 내가 뜯어야 되는데...내가 뜯을게요 라고 말하면 되는데..왜 칼로 북북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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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 3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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