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살벌한 연인.
영화 감상 포스팅이지만 포스터나 캡쳐사진 한 장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봉춘TV에서 방영해준 걸 보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 캡쳐는 어쩔 수 없다치자, 포스터는!!뇌이버나 돠음을 이용하면 되지 않느냐!!! ...그래 그럼 되겠지..음..넘어가지요. 사실 최강희 많이 많이 좋아하다가 인터넷에서 어떤 사진을 보고 정이 똑 떨어졌습니다. 손에 무언가 끼고 화이팅포즈를 취하는 사진이었는데... 요즘 세상에 그런거 가지고 연예인 싫어하면 꽉 막힌 사람 소리 듣는다 뭐다.. 안됩니다!! 흥흥!!![무슨 사진이었을까요?] 하지만 영화내에서는 그런 생각이 하나도 안 드네요. 그런데 눈이 점점 커지는 느낌. 눈 크게 뜨고 있으면 무서웠습니다. 약간 나이가 보이는 것도 같고.. 동안이 가면 한번에 확 간다고들 하지요....
즐기는것/영화보고
2007. 2. 19.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