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을 보고 와서..
[강적 포스터, 출처 네이버]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피자헛에서 새로나온 피자를 먹고서는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동네영화관이 롯데시네마로 바뀌었더군요. [표가 이쁘장합니다. 분홍색.] 일단 영화이야기에 앞서서.. 표가 5500원으로 찍혀있었습니다. 제 친구의 표에는 6000원으로 찍혔습니다. 그리고 1500원을 할인했습니다. 그래서 10000원을 냈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제 표는 왜 5500원이고 친구표는 6000원일까요. 같은 영화인데 어째서? 영화이야기는... 영화 스토리 같은 것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출처 네이버.] 이것입니다. 이게 뭐? 하실지도 모릅니다. 천정명이 입은 복장은..교도관의 관복을 뺐어 입은 것인데.. 제가 2년동안 한번도 못 본 옷..-ㅅ-;; 그리고 극..
즐기는것/영화보고
2006. 6. 27.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