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폰 - 1000원에 샀다. - 전화가 된다. 문자도 되고. 인터넷도 된다. 한달에 6000원 내야하지만. - 사진도 나름 잘 찍히는 편이다. 그런데 파란 하늘이 가끔 붉게 찍힌다. - 동영상도 볼만하다. 640x384정도로 인코딩하면 최적이라고 한다. 그냥 볼만할 뿐. 인코딩이 귀찮다. - 텍스트뷰어도 쓸만하다. 지하철에서 소설 톡톡 넘겨가며 볼만하다. - DMB는 그냥 달아는 놨구나 생각하고 있다. - 새로 영입되서 픽픽 쓰러지는 축구선수 마냥 픽픽 꺼지던 현상이 이제 없다. 우왕 다행. - QVGA보다 보니 그 이하는 막 도트 보이고 그런 느낌이다. - 외장메모리가 4G까지 지원한다. 그 정도면 됐지 뭐. - 뮤직온은 편하지 않다. 노래 앞에 0.5초 정도 짤라 먹는다. BGM기능이 왜 중요한지..
이래저래
2009. 10. 23.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