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조 - Blue Monday
잘 아는 밴드는 아니지만, 몇 번의 라이브[동영상]을 보고 오 멋지다. 생각했습니다. 노래야 말할 것도 없고 보컬의 강력함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러다가 Blue Monday를 커버하는 라이브[역시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이건 대박인 것입니다. 혹시나 검색해보니 역시 부틀레 비스무리하게 mp3파일이 돌아다녔습니다. 해선 안될 다운을 해버린 건지 아닌지 모르곘지만.[아니지 뭘 몰라] 정말 자주 들었습니다. 이들의 2집이 나왔습니다. Blue Monday가 마지막 트랙으로 있었습니다. 이거 들어보고 좋으면 무조건 사야지 했는데... 왠 가사를 바꿨는지 모르곘네요. 그리고 라이브보다 조금 떨어집니다. 그래서 고민 중입니다.-_- How does it feel 잡았던 나를 버렸나 How should I fee..
즐기는것/노래듣고
2006. 7. 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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