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yper의 Against The Law 앨범과 Bon Jovi의 Slippery When Wet 앨범을 간만에 들었습니다. Stryper는 To Hell With The Devil이나 In God We Trust를 더 좋아했는데 어째 구입한 음반은 이 앨범이네요. 지금은 없는 Changgo에서 구입했는데 수입반이라 라이센스보다 조금 더 비쌌습니다. Stryper는 라이센스가 그나마 최근에 나온 베스트와 재결성 앨범 뿐으로 알고 있는데 틀려도 어쩔 수 없죠. 나쁜 방법으로 앞에 두 앨범들에 노래들도 들어본 결과 이 앨범이 오래 듣기엔 더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단조롭지도 않고 나름 화끈하며 꺄아아아아아도 깔끔하지만 않고 긁어 내는게 이런 느낌 참 좋아합니다. Bon Jovi는 당연히 그 두 곡. 제..
이래저래
2009. 8. 18.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