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Hi-Fi - Another Perfect Day] 앨범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데..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발견됐다. 고등학교 때였나 케이블 TV를 보다가 뮤직비디오를 보고 흥겨운 노래 때문에 좋아했었는데 이 노래는 흥겹진 않다. 그런데 귀에 오래 머문다. I'm holding on waiting for your call 난 당신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it's simple but I can't explain this 간단한일이지만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I'm sinking down I feel like I could die 난 가라않는것 같고 죽을것도 같습니다. I'm falling off I don't know why 난 추락하고 있지만 왜그런지는 뭐르겠습니다. 후렴:..
날씨는 무지 좋았더랩니다. [대략 이정도?] 지하철타고 홍대역 가니까 날씨가 좋지 않더군요. 대략..이렇습니다 하고 올릴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도 가본 적 없다는 스컹크헬..그래서 조신Cj시아님께 약도를 봐달라고 부탁해서 산넘고 강건너 찾고 싶었지만 산도 없고 강도 없었던 관계로 그냥 찾았습니다. [두둥. 여기가 스컹크헬~다행히 냄새는 나지 않는다.] 오우 벌써부터 기타와 드럼소리가 귀를 파고 들고 있었습니다. 냉큼 일반인이요~ 하고 만원짜리 내고 4000원 거슬러 받고 들어갈라 했더니 도장 찍으셔야죠~ 하더니 손등에 도장 콰악!!! 크악 피가!!!!!!!날리가 없습니다. 안심하십쇼. 저는 괜찮습니다. [The Choke Slammers] 이 분들은 The Choke Slammers라는 밴드랩..
2년전에 스왈로우 테일이라는 소설책을 샀습니다. 원래 사려고 했던 책인데 망설임을 좀 더 줄여진 이유가 바로 Love Letter DVD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휴가 나와서 산 책이었고 받은 DVD였기에 DVD는 고이 보관하고 책은 부대로 들고 왔습니다. 그래서 한 동안 잊고 있다가 얼마전에 보려고 했는데.. [문제의 리모콘] 이 녀석이 말을 듣지 않는 겁니다. 오랫동안 건전지를 넣어놓고 사용하지를 않아서 건전지액[수은인가?]이 흘러나와 고장이 난 것으로 추정을 해봅니다. 하여튼 고장나서 혼자서 128X로 막 돌려버립니다. 메뉴는 그냥 넘어가고 영화는 스틸샷을 보여주고 끝나버리는 어이상실의 상황.. 그런데 오늘은 잘 되더군요. 그런데 이번엔 DVD를 읽지 못하는 겁니다. 전부터 덜덜 거리더니 이제는 아예..
[영화 표 입니다. 적립 안 했다고 구박하는 듯..] [Loudness - Esper] 오랫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어이없는 번역..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랬음다. 이딴식으로 번역해놨더군요. 비호감이야, 조사하면 다 나와..등등..장난치나. 그리고 진과 울버린.. 이건 분명 12세 영화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되는거요? CG도 요즘 영화치고는 티가 났다고나 할까? 싸이클롭스가 그렇게 될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X-Men Vs 스파 할 때 그렇게나 사랑해준 캐릭터인데...[상관없나?] 뭐 사실..영화를 본건지 만건지 긴장되서 사실 잘 기억도 안납니다.[위에 쓴건 뭐고] 마지막으로.. 역시 영화는 집보다는 극장입니다^^
(노래 삭제) [Ellegarden - Marry Me] 밝은 멜로디에 적당한 쿵짝쿵짝... 가사까지 신나고 밝을 줄 알았다. 그런데 가사가.. Somewhere closer I can hear the wedding bell It's a fine day I am wearing a blue shirts like the sky I am standing in the line while holding confetti I see the girl of my dream is shining like the sun beside him Won't you marry me if I could be a rich boy Won't you marry me if I could be very handsome Won't you marr..
가끔 어렵게 CD를 구해서 기뻐했더니.. 얼마뒤에.. 재발매를 하는 경우가 있지요.. 디섹션의 명반인 1,2집이 전곡 리마스터링되고 보너스 디스크를 삽입하여 2CD형태로 6월말 라이센스발매됩니다. DISSECTION - The Somberlain -The ultimate re-issue of one of the best Swedish black metal albums ever! The album that defined the latter Swedish Black Metal sound, filled with Epic freezing cold guitar riffs, blasting drums & sinister vocal arrangements. CD 1: THE SOMBERLAIN (REMASTERED ..
[Hyde - Evergreen [DIST.][▶를 눌러주세요.] Countdown Single에 들어있는 곡이다. Hyde의 첫 솔로 Single이었던 Evergreen을 다시 부른 것인데 원곡을 안다면 좀 색다른 느낌이 올 것이고 모른다면 나도 모르겠다.. 솔로로 나오면서 Roentgen앨범이 나왔을 때 말랑말랑 하길래 계속 이렇게 말랑말랑하다 못해 늘어질텐가 보다했는데 666앨범에서는 Rock으로 돌아왔다. 놀라웠다. 그리고는 계속 정진하고 있는 모양이다. 보기 좋다. 아직 L'Arc~en~Ciel의 CD도 다 못 모았는데 이렇게 좋게 나오면 아주 곤란하기 그지 없다.
향뮤직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메뉴중에 눈에 띄는 것이 Korea Indie입니다. 우리나라 음악중에 인디라고 불릴 수 있는 것들을 모아논 카테고리인데.. 가끔 좋은 밴드라고 별이 많이 달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 밴드가.. Green Head Street이란 밴드의.. [앞면] [뒷면] 이 앨범입니다. Green Head Street이라는 밴드. 앨범평을 보면 훌륭한 멜로디,꽉 짜인 박자, 요소요소 터져나오는 훅. 젊은 에너지다 뭐다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샀는데.. 일단 사보니 3인치 싱글CD였습니다. 그런데 안에 부클릿이라 해야하나..너무나도 성의 없어보였습니다. [안에 가사지] 그림이 뭐랄까..일부러 노린 스타일인가? 하여튼 저에겐 그다지..음악CD에서 부클릿이 중요하냐?중요하잖아요...
Rock음악을 듣다보면..인터넷 모임을 찾아가게 되고.. 그러다보면 들리는 말. 바로 명반. ...이름있는 음반이다. 이거지요. 아니 그럼 다른 음반들은 앨범제목도 없는 줄 아냐!!하시면 미워미워요~=ㅁ=b 그 중에 하나를 저도 드디어 사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Guns N'Rose의 Appetite For Destruction입니다. 사실 그 동안 액슬이 어쩌고 슬래쉬가 어쩌고 했지만..사실 이 사람들 음반 한 장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기분도 꾸르물꾸르물한데 음반이나 사자 하고 학원에서 가까운 음반점을 갔습니다. Radiohead의 옥헤콤퓨타!를 살 것인가 이 음반을 살 것인가를 한 29초 정도 고민하다가 지하철이 올 타이밍이 된 것 같아서 이것을 냉큼 산 것입니다. [드디어 구매한 이 앨범.멋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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