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 Feeling You] [음원은 삭제] 함께 하던 고릴라,박웅,김건 모두 빠지고 김세헌 혼자 다 해먹었다고 해야하는 음반. 아니 김세헌 혼자 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구나. 김세헌 자작곡은 두 곡 정도. 고릴라의 노래도 두곡 정도 있고.. 강현민,심현보 등등..많은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이브 앨범치고는 말이 참 많았다. 뭐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김세헌 1인체제?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타이틀이었던 '시간에 기대어'가 완전 발라드라 그런건지..아니면 'City'가 L'Arc~en~Ciel의 노래와 비슷해서인지..[이건 나만의 느낌일지도..] 난 상관없었다. 왜냐하면 난 고릴라를 좋아한게 아니고, 김세헌의 목소리가 좋았다. 그래서 이 음반이 좋다. 그렇다고 자주 듣는건 아니지만서도..[이랬다가..
사실 자세히 기억이 안납니다.-ㅅ-;; 뭘 샀는지..뭐 이것저것 들이대보면 아 이게 올해 산거지..하겠지요^0^;; 2006년 1월 1일 주문한 음반들. 그린 헤드 스트릿 (Green Head Street) - Want It? (SINGLE)-> Hollow Jan 구입하려는데 비슷뮤지션에 이들이 있었습니다. 평을 보니 에너지가 넘친다고 그래서 들어보지도 않고 사전 지식하나 없이 그냥 구입. 잘 안 듣습니다. 49 몰핀즈 (49 Morphines) - Most Important Value (EP)-> 너무나도 멋지다는 말만 듣고서 역시 들어보지도 않고 구입. EP앨범이지만 7곡. 거기다가 가격도 EP수준이 아님. 세임 올드 스토리 (Same Old Story) - 5 Songs -> 살 수 있을까 생각했..
잘 아는 밴드는 아니지만, 몇 번의 라이브[동영상]을 보고 오 멋지다. 생각했습니다. 노래야 말할 것도 없고 보컬의 강력함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러다가 Blue Monday를 커버하는 라이브[역시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이건 대박인 것입니다. 혹시나 검색해보니 역시 부틀레 비스무리하게 mp3파일이 돌아다녔습니다. 해선 안될 다운을 해버린 건지 아닌지 모르곘지만.[아니지 뭘 몰라] 정말 자주 들었습니다. 이들의 2집이 나왔습니다. Blue Monday가 마지막 트랙으로 있었습니다. 이거 들어보고 좋으면 무조건 사야지 했는데... 왠 가사를 바꿨는지 모르곘네요. 그리고 라이브보다 조금 떨어집니다. 그래서 고민 중입니다.-_- How does it feel 잡았던 나를 버렸나 How should I fee..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2004년 영화. 하나와 앨리스. 하나와 둘도 아니고 앨리스라니. 내용이 궁금하기 서울역에 그지 없었습니다. DVD로 빌려보고 싶었지만..그냥 어둠의 경로를 통해버렸습니다요. 릴리와 슈슈의 모든 것은 꼭 DVD로 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뭐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영화 그냥 보시면 되는 거지요. 100번 아무리 말해봐야 한 번 보는 것이 더 좋지요. 안 그렇습니까?^^ 영화는 참으로 이쁜 이야깁니다. 친구의 우정은 단단하다. 뭐 이정도? 화면은 대부분 뽀샤시 처리가 되어서 너무나도 이쁩니다. 우리의 하나양.. 자리가 남아도는데도 불구하고 서서 책을 읽는 남자주인공. 찍기 전에 감독한테 안 좋게 찍혀서 세워놨다는 후문은 없습니다.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하다가 잠들면 이런 경우가 많지요...
3일 안에 배송이라더니.. 다음 날 바로 왔습니다. 잇힝.-ㅅ-b 그런데 열어보니 이상한 것이?=ㅅ- 그것은 바로 Keane 반팔T입니다. 사이즈는 XL...조금 크네요.. 입고 다니기는 힘들듯.. 검은 색이면 입고 다니겠지만.. 마냥 하얀색은... 지금 Geeks와 In My Pain의 스플릿 앨범 듣고 있는데.. 괜히 산 것 같습니다. 한 번 플레이 시키고 바로 봉인 들어갈 듯. 때려주고 싶은 목소리. Lamp는 안에 가사번역지가 들어있네요. 잇힝 좋아라. M.M은 DVD가 들어있는데 코드가 안 써있어서;; 그냥 돌려도 되는건지..=ㅂ=;; 어쨌든 CD와서 기쁘고 덤으로 T까지 와서 더 기쁩니다.^-^
[이번에 주문한 Lamp의 음반에서 한 곡. ▶를 누르셔야 합니다.]요즘 들어오는 돈은 없고, 쓰는 돈만 있다보니 음반사기도 버거웠습니다. 그런데 돌아다니다보니..왜인지 모르게 할인에 할인을 더 하는 음반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주문한 3장입니다. M.M은..모아야지 모아야지 하면서도..세번째 음반과 그나마 최근 음반을 못 모으고 있었는데.. 보너스DVD까지 포함해서 12300원이라니..DVD없는 라이센스보다 싸서 바로 주문 했습니다. Geeks는..잘 모르는데. 그냥 여기저기서 최고다. 멋지다. 안 사고 뭐하냐.. 그러시는데 이 사람들 단독 음반은 안 보이고 In My Pain이라는 밴드와 스플릿만 있더군요. 가격할인+스프릿의 효과로 인해 주문했습니다. Lamp는..시부야쪽 음악이라고 해야하나.. ..
[강적 포스터, 출처 네이버]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피자헛에서 새로나온 피자를 먹고서는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동네영화관이 롯데시네마로 바뀌었더군요. [표가 이쁘장합니다. 분홍색.] 일단 영화이야기에 앞서서.. 표가 5500원으로 찍혀있었습니다. 제 친구의 표에는 6000원으로 찍혔습니다. 그리고 1500원을 할인했습니다. 그래서 10000원을 냈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제 표는 왜 5500원이고 친구표는 6000원일까요. 같은 영화인데 어째서? 영화이야기는... 영화 스토리 같은 것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출처 네이버.] 이것입니다. 이게 뭐? 하실지도 모릅니다. 천정명이 입은 복장은..교도관의 관복을 뺐어 입은 것인데.. 제가 2년동안 한번도 못 본 옷..-ㅅ-;; 그리고 극..
이 곡을 어떻게 알게 되었더라.. 아..맞다.. BM98..지금은 연락 안하는 녀석과 좋다고 신나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연락 안하는 녀석까지 생각나버렸다. 게다가 CD는 복사CD. 테크노마트에서 무려 2만원을 주고 샀었다. 지금 라이센스된 3CD짜리 베스트는 19500원이다. 그 때야 지금처럼 일본말이 나오는 음반들이 우리나라에 라이센스로 나올 줄 알았겠는가.. 그냥 좋으니까 샀지.. 그런데 2CD짜리 음반에서 2곡만 듣는다. 1CD는 아예 꺼내지도 않는다. ...... 그냥 이래저래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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