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무선 전화기가 거치대와 접촉불량인지 뭔지 충전이 잘 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구입한지 한 4년이 되가는데..벌써[?] 그러면 안되지!! 널 벌써 쉬게 해줄 것 같으냐. 나 CD살 돈도 없다고.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수고해줘야곘어.. 하는 맘으로 전화기를 아프다서비스 센터로 데리고 가기로 했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정말 기분이 안 좋음.] [우리나라 꽃] 집에서 한 5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피어있던 무궁화. 내가 동네에 관심이 없긴 없구나.. 그래서 또 못 본 광경이 있지 않을까 하고 잘 안 가던 곳들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별에 별 꽃들이 다 보이더군요. 문제는 보기만 하고 찍지는 않았다는거~'ㅁ'/ ....어쨌든 전화기는 고쳤습니다. 아니 고친건 아니고.. 접촉부에 먼지만 닦아주셨습니다.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처음 밖에 나와서 걸어가면서 찍은 사진.. 보정 조금 했더니 한 낮의 하늘처럼 찍혔네요. 하지만 7시[19시]정도였습니다. 역시 핸드폰. 아버지께서 뼈다귀 먹자고 하셔서 해장국 먹겠구나 싶어서 따라갔는데 감자탕 小를 둘이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아니 조금 남겼습니다. 아까워죽겠음..ㅡ.ㅜ 첫째 사진과 비슷한 시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불타는 석양..으으~ 아파트들만 없었으면 딱 좋았을 텐데요;; 그래서 조금 땡겨서 찍어 보았는데. 결국은 아파트들이 사진을 망치는게 아니라. 제가 구도잡는 법이나 내공이나 모두 딸리는 거였습니다. 크흑..ㅡ.ㅜ
[060709 종로에서 찍은 사진들][클릭하지 않으시면 볼만한 듯...] 동기와 후배 그리고 선배를 만나러 종로로 나갔습니다. 이로써 일주일 연속 종로 발자국 찍기 성공~>ㅁ 했다고 기뻐할 것도 없네요..차비만 주구장창 나가니.. 그런데 동기 한명과 선배님은 못 나오신다네요. 가뜩이나 돈 없는데 결국 돈 나가겠구나 싶어서 아쉬웠습니다. 먼저 동기와..에이 친구라고 쓰곘습니다. 친구와 반디앤루니스에서 만나서 책을 읽었습니다. [책 사진 두장 있는게 반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10대한미국트렌드였나..그거 읽는데 재미있으면서도 왠지 사기 싫은 그런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신화에 관한 책도 좀 보고..위대한힙합아티스트였나 이런 책도 있더군요..에미넴 퍼블릭에너미 등등 소개되어있었습니다. 가격이 3300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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