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신발 사본게 2003년 8월즈음이었던가.. 그 때 Nike의 Force?그렇게 불리는 걸 사고선 지금까지 그것만 신었습니다.. 오늘 친구가 가방산다고 명동에 갔는데.. 신발 이뻐보이는게 많더군요..사실 살 생각 없었으나.. 제 신발 상태를 보니 너무 혹사 시킨 것 같아서 이젠 쉬게 해줘야겠구나..싶어서 샀습니다. [사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으나 이걸 사 저걸 사 하는 우유부단함 때문에 이제야 산게 진실.] [ Handsome J.E.T - P.P.R][▶를 눌러주세요.] 상자입니다. VANS라고 써있네요. 한번 열어제꼈습니다. 얇은 종이로 가려주고 있네요. 신발을 오랜만에 사다보니 왜 이렇게 해놨나 하고 궁금해해버렸습니다. 살짝 열어봤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네요. 그래 넌 이제 쉴 틈이 없을..
사진을 찍어주는 Digital Camera인 제 v550.. 찍기만 하지말고 찍혀보기도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앞부분이지요..나름대로 깔끔한 디자인.. 앞부분이지요..나름대로 깔끔한 디자인.. 여러 버튼들..지문이 보이네요.. 뒷면입니다. 액정보호테잎을 대충 붙였다는게 티가 납니다. 자동모드에서 아래로 눌러서 풍경과 접사를 택할 수 있었습니다.. 액정을 켜봤습니다. 찬조출연은 Reason Ave.이십니다.초점 맞추기 실패..하지만 널 찍었잖니.. 예전에도 두장인가 찍어봤는데 민망했었는데.. [올리긴 올렸었죠..] 밤에는 찍을 수 없을 정도로 흔들리지만..오래오래 써주도록 하겠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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