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18] 정신적 스트레스.
핸드폰 카메라를 켜며 내가 찍고 싶은 곳을 향한 순간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 것 같아서 냉큼 셔터를 눌렀는데 어디선가 부아아앙 하더니 차 한대가 가운데에 떡 들어섰다. 당연히 마음에 들리가 없었다. 일하는 곳에서 새로 온 사람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 일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하루하루 실수를 빼먹지 않고 하고 있으며, 실수를 하고 난 후에 우리가 잘 못 됐다고 말해주면 자기가 일부러 한 것도 아닌데 너무한다 한다. 그것도 한 두번이지 한달 내내 저 핑계대는 것도 문제고 고의던 아니던 간에 자기 일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도 문제 같다. 쓰고보니 앞 뒤 내용이 상관이 없다.-ㅅ-
사진찍고
2008. 1. 19. 22:4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SHW-M130L
- GalaxyU
- 구름
- PMP
- Kodak
- photo
- 이어폰
- 눈
- Nokia
- 뮤직비디오
- 춘천
- 폰카
- DVD
- v550
- 잡담
- 사진
- xm5800
- 영화
- im8300
- 맥주
- 음악
- 하늘
- 일상
- 닭갈비
- 이브
- 파노라마
- 음식
- Ellegarden
- 음반
- 디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