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카드랍니다. 요즘도 공중전화기가 있긴 하지만 티머니카드로 하거나 동전으로 하지요. 이게 아마 제가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쯤 사용한 녀석 같은데..아님 그 뒤일수도 있고요. 스티커는 예전에 게임X드였나 하는 잡지에 부록으로 들어있던 스티커였던 것 같습니다. 친척형이 잡지 사고 필요 없다며 가져가려면 가져가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한게 하나도 없네요. 지금 그냥 얇으니까 갖고 있을까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아무거나 잘 못 버리는 이 습관 아아..
사진찍고
2009. 3. 20. 15:37
의자에 앉아보니 책상에 쌓인 먼지가 너무 많았다. 갑자기 청소가 하고 싶어져서 쌓인 먼지들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들도 조금 정리하고 안 쓰는 물건들은 버리기 시작했다. 책상을 조금 정리하고 보니 옆에 있던 CD장식작이 눈에 띄었다. 그 위네는 여러 잡다한 것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저 놈들. 디스켓이다. 그냥 확 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뭔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데스크탑을 켜서 하나씩 확인해봤다. 정말 너무나도 별거 없었다. 아무래도 언젠가 정리를 했었나보다. 그런데 버릴 녀석들인데도 휙휙 빼지 않고 불이 꺼진뒤에야 껐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났다. 1.4M 채우고 불이 꺼진 뒤에야 빼내야했던 나름의 고생..(인가..) 안녕 잘가.
사진찍고
2009. 3. 8. 14: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춘천
- 이브
- 하늘
- 사진
- im8300
- Kodak
- 잡담
- 눈
- 구름
- 음반
- v550
- 음식
- 디카
- SHW-M130L
- Ellegarden
- GalaxyU
- Nokia
- xm5800
- PMP
- DVD
- 음악
- 맥주
- 파노라마
- 뮤직비디오
- 폰카
- photo
- 이어폰
- 일상
- 닭갈비
- 영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