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 올 것이 있어서.. 아침에 경비아저씨께 호수 말씀 드리고 택배 오면 좀 맡아달라고 그랬더니 메모까지 하시면서 알겠다고 말씀하시더니.. 하지만 택배 아저씨께 전화가 왔습니다. 바로 확인전화. 경비아저씨가 받으시더니 하시는 말 "맡아드릴까요?" 네 좀 맡아주세요 제발. 그냥 맡아줘요.. 그리고 전에 지나가다가 들은건데.. 잘 안 맡아주는게..경비실에 택배 차는게 싫으셔서라시던데;; 경비실은 그러라고 크게 만들어놓은 거에요..ㅜ.ㅜ 제발요.. 어련히 찾아갈라구...에효..
-내일모레. 그 날은. 바로 개강. 쳇. 센스 없기는. 월요일부터 산뜻하게 출발해줄 센스는 총장이 바뀌면서 가져간건가? -금요일 2.3.4.교시 수업듣고 다시 집에 올 것 같은 무서운 예감도 듭니다. 왜냐하면 Meizu M6을 질렀는데 아직도 안 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쇼핑하면서 아침에 입금하고 다음 날 안 오는 경우는 딱 한 번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그럴 것 같습니다. 젠장 쓰던거 그냥 쓸 걸 그랬나.. -Meizu M6이 중국제품치고는 마감이 잘 됐다해서 샀는데.. 여기저기서 뻥튀기다 뭐다 말이 또 보이니..흠...일단 산거 저 혼자 잘 쓰면 땡이지만. -2G가도 크겠지..라고 샀는데 전에 Mp3p도 1G도 크다 하고 샀는데 모잘라 죽겠다 한거 생각하면 또 잘 못 산 것도 같고.....
루돌프님께서 문답을 주셨네요~ 받아보겠습니다아~^^ 음..눈이 참 크구나..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 이정도로 목을 풀어주는 거지. MBC ESPN. EPL을 해줄거라는 기대감..아니면 무한도전 재방? ...쿠키앤크림..;; ...이 새로운 금속문화가 중국문화의 영향을 농후하게 받고 있음은 무엇보다도 명도전과 같은 중국화폐의 발견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아러민어램ㄴ어라ㅣㅇ리ㅏㅁ넝리ㅓ닝러ㅏㅣ넝림너러이....금속문화가 식민지 문화가 아닌 토착문화였음을 말해 준다. 무울!!!!!!!! 밤 1시 정도? ..회전목마...;;; ....바압!!!!!!!!!!!!!!!!!!!!!! 지풍화 형님들의 September? 두 유 리멤바~~ 로맨틱 코미디라 불리는 것들이나 뭐..재밌다면 보는 편인데 공포영화는 안..
제 Mp3Player인 Qoolqee K7입니다. 구입은 2005년 5월 9일입니다. 정기휴가 나와서 구입했었지요. 용량은 1G입니다. 지금은 그저 그런..아니 작다고 할만한 용량이지만 구입 당시는 컸었습니다. 액정은 1.5인치에 65000칼라액정입니다. 이미지뷰어 기능은 없습니다. 사진은 보려면 스크린세이버로 넣어볼 수 있는데 랜덤으로 뜨는 지라 화만 납니다. 스킨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귀찮습니다. 전용프로그램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이동식디스크인 겁니다. USB는 1.1입니다. 나올 당시 대부분 2.0으로 나왔었는데 이 녀석은 1.1입니다. 별로 상관없겠지 하고 샀는데 이거 꽤나 큰 리스크입니다. 파일은 mp3,wma,ogg 다 재생하는데..ogg는 eq를 먹이면 가끔 튀는 파일이 있습니다. 화가 ..
왠만하면 꿈을 꾸지 않고 몸만 이리저리 뒹굴다가 일어나는 저인데 오랜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 하면... 친구가 핸드폰을 사러 가서 핸드폰을 착착하고 샀습니다. 평소 핸드폰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던 저는 이 핸드폰 저 핸드폰에 이쁘다 이쁘다를 연발.. 그걸 지켜보던 '인자한 웃음에 나이 많은 핸드폰 가게 주인 할아버지'께서 "그럼 이걸 쓰지 않겠나?" 하면서 주신 핸드폰은 얘니?콜 술림에는에이치 모델이었습니다. 게다가 핑크. "이걸 왜 저에게?" "손녀가 쓰던 건데 지금 안 써서 그냥 쓰면 된다네" 덥썩 집어온 저는 마구마구 쓰고 있는데... mp3들으면서 멀티태스킹이 된다며 아주 좋아하고 있는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서 막 승질을 내고.. 끝입니다.-ㅅ-; 저러고 잠에서 깼답니다. ㅎㅎ..